4월 29일, “중일변호사와 일본유기독가스 피해자 청문회”가 할빈 침화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유적지에서 거행되였다. 사진은 유기독가스 피해자인 명명의 어머니가 기자에게 명명이 당년 부상을 당했을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이 바로 올해 18세인 명명이다. 당일 일본에서 온 5명의 변호사와 중국의 10명의 변호사 그리고 12명의 일본군 유기화학무기 피해자들이 서로 만나 그들의 상소를 도와주기 위해 교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