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이 5월 7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김정숙방직공장 녀직공들이 새로 지은 숙소에 이사한후 생활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매우 유쾌하다고 했다. 그들은 업여시간 숙소구역에서 노래도 부르고 텔레비죤도 보고 컴퓨터도 배운다고 한다. 또한 쇼핑하고 리발하고 병을 보이고 목욕을 하는 등 모든 생활서비스를 숙소구역내에서 해결할수 있다고 한다. 녀직공들은 새 숙소는 로동자들의 궁전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