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7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국제”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습근평주석의 부인 팽려원은 27일, 빠리 유네스코총부로부터 “아동부녀교육촉진특사”의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보코바 총간사의 손에서 증서를 받은 뒤 팽려원은 이는 하나의 숭고한 사업이며 나는 나의 모든 능력을 다하여 더욱 많은 아이들을 방조하고 더욱 많은 자매들을 위해 교육받을 권리를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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