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철령 1억여원 규모의 비법집금사건 해명(열점해독)
개인박물관 집금소굴로 리용
2014년 01월 20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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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기자가 료녕성 철령시 서풍현당위 선전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철령시 인대대표 마덕강과 그의 안해 정홍, 아들딸, 며느리 등이 비법집금 1억여원 혐의로 검거되였다. 경찰측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사건관련 범죄용의자들은 이미 검찰기관의 비준으로 체포되였다.
공안기관은 거의 한달간의 심문을 거쳐 범죄사실을 기본사 밝혀냈다. 지금가지 등록된 사건관련 혐의자는 466명이고 관련 금액은 10844.945만원이다. 공안기관은 이미 범죄용의자가 은닉이전한 부동산 25곳, 현금 197.7만원 그리고 황금, 골동품, 보석 등 사건관련 자금, 자산을 차압했다.
소개에 따르면 사건발생후 서풍현은 공상국, 금융사업판공실, 인민은행을 조직해 전현의 금융기구, 금융담보기구, 규모기업에 대해 일일이 조사를 진행했다. 이제부터 장기효과기제로 류사한 비법집금현상의 재발생을 방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