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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민족연구원 장백현서 조선족장례문화 탐방

2016년 07월 19일 15: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사조성원들이 조선족농민문화활동실을 돌아보고있다.

인민넷 조문판: 연변대학민족연구원 박금해원장, 연변대학민속연구소 최민호소장 그리고 대련민족대학 교수들로 무어진 민족사업연구조사조 일행 6명이 7월 15일,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심입해 이곳 조선족장례문화와 조선족농촌실태에 대해 참다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장백현에서 그들은 현민족종교국의 안내로 먼저 장백현 조선족향도계를 찾아 독특한 장백조선족장례문화에 대해 탐방, 김성원, 배동호, 리철익 등 향도계관리위원들로부터 조선족향도계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상호 교류했다.

장백현 조선족향도계는 장백진내 조선족사망자들의 후사처리와 장례를 책임진 군중성 민간조직이다. 현재 장백현은 조선족향도계에 가입한 호수는 무려 2700세대나 된다.

연변대학민족연구원 박금해원장 일행은 장백현 조선족향도계의 발전력사와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적인 장례식 절차와 규칙 그리고 그에 따르는 조직체계, 조직기구, 재무관리, 장례당 건설 상황에 대해 깊이 료해하게 되였다. 그들은 또 직접 조선족장례식 현장을 찾아 장백의 조선족들이 장례식을 어떻게 치르고있는가에 대해 체험하면서 연변을 비롯한 조선족지방과의 부동한 점에 대해 파악하고 사망자의 토장, 제사상, 입관, 상복을 입히는 등 사망자 후사처리 전반 과정을 직접 목격하였다.

장백조선족초요시범촌인 마록구진 과원조선족민속촌에서 조사조는 우선 촌간부사무실, 촌민문화활동실과 특색있는 마을문화광장, 살림집구역을 돌아보고 또 촌당지부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리수복서기로부터 촌의 기본상황, 촌민들의 가정경제수입, 생산생활, 로무송출, 민족단결진보사업에 대해 상세히 문의했다.

압록강변에 위치하고 경치가 수려한 과원조선족민속촌은 86세대의 농호가 있는데 그중 조선족이 근 90%를 점하고있으며 촌에는 결혼잔치나 환갑생일 특히는 관광객들을 위한 조선족풍격의 녀성가무공연협회가 있고 과원촌 이름 그대로 과일농사를 위주로 하는 농민합작사가 있으며 또한 관광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을 위해 전문 봉사하는 관광봉사협회가 있다.

현재 마을에는 적지 않는 조선족농민들이 로무송출로 한국이나 연해도시로 돈벌이를 떠났고 집에는 대부분 년세많은 로인들이 마을을 지키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집을 팔고 이사를 떠난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모두 돈을 벌어 고향에 돌아오려하고있다.

조사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조선족의 전통 장례문화와 농촌실태를 더욱 깊이 료해하게 되였는바 우리 민족 전통 문화와 민속의 전승과 발전에 일익을 놀것으로 기대된다(최창남).

장례문화 좌담모임
조사조성원들
박금해(중간)원장 과원촌 리수복(오른쪽 첫번째)서기를 탐방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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