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한미군 문제와 평화협정은 “무관”
2018년 05월 04일 14: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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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륙예, 경학붕):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일전 주한미군 문제와 조선반도 평화협정 체결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관저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은 2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 문정인이 최근 “조선반도 평화협정 체결 때엔 주한미군 철수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문재인이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문제이고 평화협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김의겸은 청와대 비서실 실장 임종석은 이미 문정인과 통화를 거쳐 대통령의 립장을 전달하고 여론을 헛갈리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통일부 장관 조명균은 2일 기자회견에서 미래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은 평화적으로 반도의 정세를 관리하고 반도 평화를 수호하는 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4월 27일, 문재인과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판문점선언>을 체결했으며 량측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정전협정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