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시 정부가 11일, 서울시 정부와 서울대학 인권센터 정진성 교수가 인솔한 연구팀은 26명의 조선반도 녀성이 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해군함대기지 소재지인 태평양 추크군도로 강제로 끌려간 사실을 공동 실증하고 관련 명부와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국가 서류서 전쟁자료와 “생야”호 해방함 승객 명단, “뉴욕 타임스지” 1946년 3월 원고에 대한 반복적인 점검을 거쳐 처음으로 소문이 사실임을 밝혀냈다.
관련 기록을 보면 2차세계대전후 추크군도에서 송환된 만4천여명 주민중 3483명 조선반도 주민이 포함되여 있었다. 그중 3049명이 해군로동자였고 190명은 군인이였으며 244명은 민간인이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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