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 1일발 신화통신: 한국대통령 문재인은 1일 국회에서 연설을 발표하여 앞서 체결한 조선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을 용인하거나 받아들일수 없으며 동시에 한국도 핵무기를 연구개발하거나 보유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은 한국측의 최종목표는 반도의 평화를 실현하는것이기에 조선반도가 그 어떤 상황하에서도 무력충돌이 발생하지 말아야 하고 그 누구도 한국의 동의가 없이 반도에서 군사행동은 전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조선에 대한 압력과 제재를 유지하는것은 조선이 담판으로 돌아오게 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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