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뻬슈뜨 11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양 기패연):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현지시간으로 11월 27일 오전 부다뻬슈뜨에서 제6차 중국-중동부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에 참석했다. 중동부유럽 16개 국가의 지도자들이 회담에 참가했다. 유럽련합,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스, 벨라루씨와 유럽부흥개발은행이 옵서버로 회담에 참가했다.
리극강은 우선 회담에 참가한 각측과 “16+1협력” 5주년 력사과정을 반영하는 단편 영상을 관람했다.
리극강은 발언에서 5년래 지도자회담의 인도하에 “16+1협력” 수위가 부단히 확대되고 기제가 날로 성숙되였으며 각 분야에서의 협력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와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다지역협력기제로 되였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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