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련방통계국이 24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중국이 2016년 미국을 초월하여 독일의 가장 큰 무역동반자로 되였다.
한편 미국은 여전히 독일의 가장 큰 수출 목적국 자리를 지켰다.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대한 독일의 수출총액은 1070억 딸라에 달했다.
독일 도매와 대외무역 협회는, 미국 신정부 보호주의정책의 영향으로 독일과 중국무역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보았다.
독일련방경제부 대변인은 이에 찬동을 표하고 두나라간 무역협력을 강화하길 바라는 립장을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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