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의 12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경찰은 베를린 크리스마스시장 습격사건의 용의자를 아니스 암리라는 뛰니지계 난민 남성으로 확정하고 그에 대해 추포를 실시했다. 이는 독일 련방형사경찰국에서 공포한 아니스 암리의 사진이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