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요르단국왕 회견, 두 나라 여러 령역 협력방안 토론 |
인민넷 종합: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요르단국왕 압둘라 2세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국에서 국빈방문을 진행하고 또 한국대통령 박근혜와 지도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입수한데 의하면 박근혜는 11일 청와대에서 압둘라 2세를 회견하고 두 나라의 합장방안에 대해 토론했다고 한다.
대통령부 청와대측에서는 요르단은 한국의 중동지역 진군에서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로서 당일 진행한 지도자회담에서 두 나라 원수는 두 나라의 무역, 투자, 건설, 자원 등 령역과 중동정세, 반테로방면의 합작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외, 한국 NEWS1 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과 요르단 두 나라는 1962년에 수교하였고 요르단국왕 압둘라 2세는 1999년 2월부터 2004년, 2008년과 2012년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번은 4번째로 한국을 방문한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