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선전부,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과 정복래 사회에 공개 발표
2015년 08월 28일 16: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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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고 전사회적으로 위대한 항일전쟁정신을 발양하기 위해 중공중앙 선전부는 27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과 정복래의 선진사적을 공개 발표하였다.
김춘섭은 길림성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차세대관심위원회 주임으로써 오랜 시간동안 현지의 풍부한 홍색자원을 발굴하고 보호하는데 힘썼으며 전 현에서 희생된 렬사와 항일유적지를 고증하고 항일서적자료를 정리하고 항일전쟁이야기 보고를 조직하여 위대한 항일전쟁정신을 전승하고 발양했다. 정복래는 북경시 풍대구 로구교진 주민으로써 신중국 로구교진 초대 진장을 맡았으며 오랜 시간 로구교를 참관하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항일전쟁력사를 설명하고 경상적으로 당정기관, 기업, 사업단위, 학교, 주택 단지와 군영에 들어가 자신이 직접 겪은 경력으로 항일전쟁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피와 생명으로 이룩한 위대한 력사를 명기하도록 했다.
최근 한동안 김춘섭과 정복래의 선진사적은 광범한 신문매체를 통해 보도되어 전사회적으로 열렬한 반향을 가져왔다.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그들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정신은 당에 대한 충성, 당을 위한 견정한 신념을 나타냈고, 력사를 명기하고 가슴속에 우환을 품은 보귀한 품성을 나타냈으며 기꺼이 공헌하고 후대를 교육하는 고상한 정신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배양하고 발양하는 우수한 대표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인정했다. 많은 사람들은 김춘섭과 정복래을 따라배워 피와 생명으로 이룩한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력사를 명기하고 중국 인민이 민족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고 조국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한 위대한 공헌을 명기하며 중국 인민이 세계반파쑈전쟁의 승리를 위해 한 위대한 공헌을 명기하고 위대한 항일전쟁정신을 전승하고 발양하며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곤난을 헤쳐나가고 한마음으로 중국꿈이란 강대한 력량을 만들어야 한다.
"시대의 본보기" 공포는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중국꿈"을 주제로 하였으며 현장에서 김춘섭과 정복래의 선진사적을 발표하고 《중공중앙선전부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과 정복래를 표창할데 관한 결정》을 선독하였으며 그들의 선진사적을 반영한 영상을 방영하고 중국영련학회, 중국시사학회에서 창작한 그들의 선진 사적을 반영한 영련, 시사와 소전을 전시하고 김춘섭과 정복래에게 "시대의 본보기" 기념장과 영예증서를 발급하였다. 발표단위의 관련 책임 동지, "시대의 본보기"의 친우, 동료 및 사회 각 계의 대표들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