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은 천진항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30일째 되는 날이다.
9월 10일 오후 3시까지 실종된 천진소방인원 한명이 희생된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망자수는 164명으로 늘어났고 아직도 여전히 9명이 실종상태이다.
희생된 천진항 소방인원은 렬사로 추인된후 가족들은 230만원 보상금을 받게 된다.
이밖에 10일 오전 천진항 공안국 소방지대 5대 소방원 가내원 렬사의 유골이 당고렬사릉원에 안치되였다. 이는 폭발사고 발생후 빈해신구에 안치된 첫 렬사유골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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