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한국 서울의 한 착시회화작품앞에서 한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서울의 한 3D 착시예술미술관은 모든 보수작업을 끝낸후 다시 문을 열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미술관은 2014년에 70여만명의 관광객을 끌었는데 과반수가 중국관광객이라고 한다(신화사 기자 요기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