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발 인민넷소식: 북경 정음우리말학교가 제31번째 교사절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북경 정음우리말학교는 북경에서 자란 조선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말교육과 민족력사문화교육을 진행하는 공익성 민족교육기구이다. 2012년에 12월 1일, 처음 우리말강좌를 시작하였고 2013년 3월 9일에 정식 개학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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