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부인이며 유엔 유네스코 녀아 및 녀성교육특사인 팽려원이 4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러온 유네스코 총간사 보코와를 접견했다.
접견시에 팽려원은 중국의 발전은 교육사업의 우선적인 발전을 떠날수 없었으며 중국 녀성지위의 향상도 녀성교육의 보급과 갈라놓을수 없었다고 말했다.
팽려원은 중국정부는 유네스코를 통해 기금을 설립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도와 교사강습을 전개하고 녀아와 녀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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