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사진은 바다우에서 강상형 교량바닥을 부설하고있는 항주오대교(향항 주해 오문 대교)이다(9월 6일 촬영). 당일 10시경, 바다우에서 향주오대교를 떠받쳐주는 전부의 돈대(墩台)가 완공되였다. 이는 향항 대서산, 오문반도와 광동성 주해시 바다를 이어주는 대교로서 현재 강상형 프리캐스트 세그먼트 공법으로 시공하는 공사단계에 전면 진입했다. 이 다리의 건설은 이미 공사 막바지단계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