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지도자 건국 67주년 기념해 금수산태양궁 참배 |
9월 10일발 인민넷소식: 조선 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성립 67주년 경축 즈음하여 김영남, 박봉주 등 조선로동당과 국가지도자, 최고인민회의 의원과 여러 성과 중앙1급기관간부들이 어제 금수산태양궁을 참배했다고 한다. 조선 창립 67주년 경축 청년학생무도회도 같은 날 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거행되였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명의로 올린 화환이 조선의 전 최고지도자 김일성과 김정일의 립상앞에 놓여졌다고 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에서는 공동명의로 화환을 드린 뒤 김일성과 김정일의 훈장전시청과 두명의 이미 서거한 지도자가 현장 지도와 출국 방문할 때 탑승했던 자동차, 전동차, 려객선과 전용 객실도 참관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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