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승리70주년 열병식, 광범한 네티즌 큰 반향을 일으켜
2015년 09월 07일 17: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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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 기념대회의 성대한 열병식은 국가와 군대의 위상을 보여주었으며 전민의 단합을 보여주었다.
최근 광범한 네티즌들은 이번 열병식에 대하여 “좋아요”를 클릭하였다.
2일 저녁부터 미디어는 열병식의 열기로 들끓었다. 관련 사진과 문자들은 미니블로그, 위챗의 전체화면을 차지하였다. “조국을 너무 사랑한다”, “중화를 사랑하고 국위를 떨치자”, “피가 끓는 다”와 같은 메모가 대량으로 분출되여 나왔다.
강국론단 네티즌 “큰귤”은 “인민군대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장엄하고 위풍당당하게 천안문광장을 지날때 어찌 격동되지않을수 있는가”라고 감개무량한 댓글을 달아놓았다.
네티즌 “춘춘”은 땅크와 비행기가 광장 상공을 지날때 격앙된 정서를 억제할수 없었고 미사일 방대가 지나갈때 더욱 격동되였다면서 대국의 위풍을 세계에 과시하는 이 시각 중국인으로서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열병식이 끝난후에도 언론의 열정은 줄어들지 않았으며 대량의 사진, 동영상과 평론들이 미니블로그, 위챗과 클라이언트에서 계속 발송되였다.
그중, “로병들의 경례”사진이 시나미니 블로그에서 60만차 “좋아요” 가 클릭되였고 “열병임무를 완성한 병사들의 웃음”은 30만차 “좋아요”가 클릭되였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항일전쟁 참전 용사들한테 진심으로 축복을 보냈다. 네티즌 “류우소”는 항전 용사들을 더욱 잘 보살펴 그들이 만년을 잘보내도록 할것을 호소하였다.
시나 미니 블로그의 통계에 따르면 9월4일21시까지 “9.3 항일전쟁승리 열병식”과 관련한 화제의 열독총량은 146억인차에 달하며 2151만여명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또 4675만명이 조국을 위하여 “좋아요 클릭”을 하였는데 “좋아요 클릭”수는 2조2159억차를 돌파하여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