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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국장급 실무회담 진행

2013년 06월 09일 09: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 통일부는 8일 조선측은 이날 오전 판문점 직통전화를 통해 조선측은 6월 9일 오전 10시 판문점 한국측의 "평화의 집"에서 한국과 조선 국장급 실무회담을 열데 대한 제안에 동의한다는것을 한국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조선측은 이날 3명의 대표를 국장급 실무회담에 파견할것이라고 했다. 이번 회담의 주요한 내용은 12일 열리는 한국과 조선 장관급 실무회담의 대표단 규모와 일정, 의제 등을 토론하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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