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영국 《데일리 메일(每日邮报)》에 따르면 미국은 올 10월부터 100딸라짜리 신판지페를 사용한다.
신판 지페는 지페색갈을 개변하고 외관에 유로의 스타일을 참고로 하는 등 더욱 많은 과학기술 위조방지수단을 증가했다.
25일, 《데일리 메일》은 미국련방 비축(储备)위원회는 당지 시간으로 24일에 미국 신판 100딸라짜리 지페가 10월 8일부터 류통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판지페는 매우 많은 과학기술함량이 높은 남색3-D안전선, 은형 자유종(부동한 각도에서 보면 색깔이 동색과 록색사이에서 개변된다) 등 위조방지 안전조치들을 취했다. 동시에 지페에 있는 금색의 "100"글자는 더욱 크며 각도가 변하면 색깔이 변한다.
벤자민 프랑클린의 은형두상을 여전히 남겼으며 조명아래서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에서 신판 지페를 사용하는것은 대담한 거동이라 할수 있다. 100딸라짜리 지페는 목전 류통되는 미국의 최대가치의 지페인바 현재 사용되고 있는 100딸라짜리 지페는 1996년에 새로 설계한것이다. 목전 류통되는 100원짜리 지페는 위조의 목표물로 되고있다.
신판 100딸라짜리 지페는 원래 2011년 2월부터 류통할 예정이였지만 2010년 12월에 이르러 미국 관원은 류통시간을 지연시켰다. 그 원인은 더욱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생산문제 등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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