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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3월 31일 한국의 신임 주(駐)미국대사와 주 중국대사, 주 일본대사 등 인선을 내정했다.
3월 31일 박근혜 대통령이 확정한 주미 대사 인선으로는 안호영 전 외교부 제1차관, 주중 한국대사 인선으로는 권영세 새누리당 의원, 주일 한국대사 인선으로는 이병기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고문이다.
동시에 위성락 현임 주 로씨야 대사와 김숙 유엔 상임주재 한국대표는 계속 류임되였다.
새로 내정된 주미, 주중, 주일 대사는 현재 상대국 정부의 동의를 받은 후 약 일주일후에 정식으로 임명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외국주재 한국 신임 대사 인선은 한국정부의 일관한 "4대국 외교"방침, 즉 미구기과 중국, 일본, 로씨야와의 외교관계를 대외교류의 중점으로 간주함을 구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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