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경찰들이 절도당한 RAV4도요다 지프차에서 증거를 수집하고있다(신화사 기자 림굉 찍음). |
장춘 3월 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립권): 기자가 길림성경찰측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장춘시 “304” 차량절도 영아살해 범죄혐의자가 3월 7일 18시 검찰기관에 의해 체포가 비준되였다.
주희군, 남자 1964년 2월 출생, 출생지는 길림성 공주령시이고 호적은 장춘시경제개발구이다.
사진은 절도당한 차량안의 영아포대기이다(3월 5일 신화사기자 림굉 찍음).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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