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 정세 긴장하나 비군사구역 외국관광객 30% 증가 |
한국《조선일보》가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의 한 비군사구역 관광을 전문적으로 조직하는 려행사가 공포한 조사결과에서 이번달 1일부터 14일까지 비군사구역으로 관광을 온 외국관광객의 수는 전번달에 비해 30%이상 증가했다고 나타났다.
왜 “위험을 무릅쓰고” 이곳으로 관광을 왔느냐 하는 질문조사에 참가한 518명 관광객중 72%의 관광객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한 가능성이 아주 작기때문이다”라고 답했으며 53%의 사람들이 “한국과 조선의 관계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많은 사람들은 직접 세계에서 유일한 분렬국가의 현상태를 보고싶어 하고 있다. 그외 비군사구역 관광지에서 가장 재미있는 관광지는 판문점(35%)이고 다음은 군사정전회의실(20%)과 제3초소(18%)로 선택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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