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4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리문운, 백양): 영국 전임 총리 대처부인의 장례가 17일 런던 세인트 폴 성당에서 거행되였다. 영국녀왕 엘리자베스 2세와 남편 필립친왕, 총리 카메룬과 세계 170여개국에서 온 2300명 대표들이 참석했다. 영국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이 중국정부를 대표해 장례에 출석했다. 영국정부는 장례를 위해 수천만파운드를 소비, 4000명의 경찰을 출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