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연합통신사의 소식에 의하면 한국 당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 4분, 미군의 한 직승비행기가 조한변경 강원도 철원에 추락하여 비행기의 14명이 전부 위험에서 벗어났다.
사고가 발생한후 한국 주재 미군측에서는 두대의 구급차와 의료소조를 사고발생지에 파견하였으며 사고현장은 미군측에서 관제했다. 직승비행기에서 부상을 입은 미군은 전부 한국 서울 룡산미군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료해에 의하면 철원군은 조선반도에서 강원도에 속하는 한개 군이며 력사적인 원인으로 조선과 한국을 가로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