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대학 의과연구생 식수중독으로 사망 |
기자 강홍빙 조령연15시 23분, 복단대학 상해의학원 2010년급 석사연구생 황양이 구급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복단대학부속 중산병원에서 숨졌다.
복단대학 정부측 미니블로그에 통보한데 따르면 4월 1일 이 학교 2010년급 재학 의과연구생 황양은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 그날 저녁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를 받았다. 병원은 여러번 집단검진하고 병인학검사를 했으나 병인을 찾지 못했다. 4월 11일, 경찰측은 기숙사 정수기 잔류물가운데서 유독화합물성분을 검측해냈다. 12일, 같은 방을 쓰고있는 림모를 범죄용의자로 기본적으로 인정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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