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 태권도시범단, 평양에서 합동공연 펼쳐
2018년 04월 04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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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일발 신화통신: 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조선을 방문한 한국 태권도시범단이 2일 조선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평양대극장에서 합동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조선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이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 등 조선측 관원과 평양시 시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장관 등 한국측 인사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보도는 한국측 출연자들은 음악 절주에 따라 각종 기술 동작을 완성하였고 조선측 출연자들도 세부적인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공연은 현장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외 조선중앙통신사는 한국 태권도시범단이 1일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시범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또 조선 체육상 김일국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도종환을 회견했으며 쌍방은 북남 체육령역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