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대표(길림성 성장): 상업경영환경 개선하고 동력전환 가속화해야
2018년 03월 18일 15: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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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정부사업보고는 상업경영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시장주체 활력을 진일보 격발하며 경제발전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동안에 길림은 외자와 해외자금 인입 년평균 증속이 10%를 초과했다. 몇년간의 발전실천이 증명하다싶이 투자계는 길림을 주목하고있고 길림의 투자는 비교적 빠른 증장을 유지하고있다. 새 시대에 진입해 투자는 마땅히 새로운 증장이 있어야 하고 길림 진흥은 마땅히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량호한 투자환경은 경제발전의 “생명선”이고 또 동북 새로운 한차례 진흥과 길림 가속화 발전의 “추진기”이며 현대산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구 동력전환 가속화의 “관건점”이고 증량도입, 보존량 활성화, 총량증가, 품질제고의 “손잡이”임을 심각히 깨달았다.
정부와 기업의 기구 간소화, 권한 이양과 서비스의 최적화를 확실히 틀어쥐여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철저히 “한번만 뛰는것”을 실현하며 한개 청, 한장의 망, 하나의 장, 한개의 창구 고효률 일처리 모식을 추진하며 가까운 거리 서비스, 고효률, 고품질을 실현하는것이다. 올해 6월말까지 길림 일반기업 투자프로젝트 심사기한은 223개 근무일에서 50개 근무일로 축소되였고 또 전국에서 선두로 “32증합일”을 실현했으며 시장주체 등기기한을 평균 85%이상 압축했다.
우리는 계속 발전공간을 확장하고 발전플랫폼을 구축하며 더욱 큰 범위, 더욱 넓은 력역 시장자원을 배치하고 중상(重商), 친상(亲商), 안상(安商), 부상(富商)의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인재 환경도 진일보 최적화하고 정책으로 사람을 흡인하고 개혁으로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며 양성으로 인재를 제고시키고 사업으로 사람을 성취시키는 인재 혜택을 충분히 방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