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원: 트럼프 5월전으로 김정은과 회동하는데 동의
2018년 03월 09일 15: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워싱턴 3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주동양, 류진): 미국을 방문하고있는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은 8일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한국측에 위탁하여 미국측에 자신은 최대한 빨리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회견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달하게 했으며 트럼프는 이미 5월전까지 김정은과 회동할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정의용은 백악관에서 한국특사단이 트럼프에게 일전 조선을 방문한 정황을 통보한후 보도매체에 상술한 태도를 표시했다. 그는 또 그는 트럼프에게 김정은이 한국측 특사를 회견하면서 조선이 반도무핵화 및 핵실험과 탄도미싸일 실험을 하지 않을것이라는 약속도 했다고 알려줬다고 밝혔다.
정의용은 트럼프는 한국측의 통보에 감사를 표하고 5월전으로 김정은과 회동하여 "항구적인 무핵화 실현"의 목표를 추동할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정의용은 한미 량측은 "평화적해결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한 외교적과정을 지속하는데 대해 락관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5일과 6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파견한 정의용이 인솔한 한국특사단은 조선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시기 김정은의 특사가 한국을 방문한데 대해 답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