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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4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예홍매, 사소몽): 유엔 안보리는 6일 매체성명을 발표해 조선이 일전 진행한 탄도미싸일발사실험을 비난하고 조선반도 등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중요성을 재천명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이 일전 탄도미싸일발사실험을 진행한것은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엄중하게 위반한것이다. 안보리는 조선이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진일보 위반하는 행동을 즉각 멈추고 결의에서 규정한 의무를 전면적으로 준수할것을 요구한다.
성명은 안보리는 조선의 모든 탄도미싸일발사활동을 비난하고 이런 류형의 활동은 지역 및 더 큰 범위의 긴장한 형세를 악화시킬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안보리는 조선반도 및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중요성을 재천명하고 평화, 외교, 정치적 해결방안을 달성하는데 힘쓸 의향이 있다. 안보리 성원 및 기타 국가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이고 전면적인 해결방안을 달성하는데 협조하는것을 환영한다.
한국군측은 5일 조선이 이날 조선반도 동부해역에 탄도미싸일로 의심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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