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4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주군): 유럽련맹은 6일 조선에 대해 새로운 제재조치를 실시한다고 선포하고 조선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령역의 제한을 확대했다.
유럽련맹이 이날 발표한 성명에 근거하면 유럽련맹이 조선에 대한 투자금지령은 무기, 야금, 금속가공, 항공항천 등 업계에까지 확대됐다. 유럽련맹은 또 화공, 채광, 련유, 컴퓨터 등 령역에서 조선의 개인 혹은 실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을 제한했다.
이외 유럽련맹은 4명의 개인을 대조선제재 "블랙리스트"에 포함시켰는데 려행제한과 자산동결을 당한 인수가 41명에 달했다.
성명은 유럽이 제재조치를 확대한것은 조선이 유엔 안보리의 많은 결의를 위반하고 지역과 국제평화와 안전구조에 엄중한 위협을 끼쳤기때문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