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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가 14일 보도한데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트럼프 당국이 조선에 대한 전쟁도발행위는 홀시할수 없는 수위까지 왔기 때문에 조선은 자신의 강경한 방식으로 미국의 모든 도발행위를 분쇄해버릴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당국의 과도한 군사도발행위로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악화되였다고 썼다. 성명은, 조선은 미국의 도발방식과 정도에 따라 핵무기타격수단을 포함한 모든 조선식 방식으로 미국에 맞설것이라고 썼다. 대변인은 조선은 이라크와 리비아와 같은 운명의 길을 겉지 않을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조선은 한국과 일본, 미국과 맞설 능력을 구비했다고 표했다. 성명은, 리성적으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정확한 선택을 하기를 미국에 권고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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