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북경지하철 4호선 선무문역에서 한 승객이 음악주제영상전 포스터를 보고 있다.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당일 신화사 클라이언트와 왕이클라우드는 북경지하철 4호선 선무문역과 항주지하철 1호선 안정로역에서 ‘40년 소리 기록: 당신과 나를 개변시킨 이야기’ 음악주제영상전을 개최했다. ‘음악이야기’를 가득 실은 두 음악렬차는 북경지하철 4호선, 대흥선과 항주지하철 1호선에서 운행된다. 이번 전시는 중국사진당안관의 진귀한 력사사진을 통해 40년래 중국음악의 발전려정과 음악이 사람들 생활에 가져다준 개변을 보여주게 된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