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서 밀리 바비 브라운이 기자회견에 참가하고 있다. 20일 세계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영국 14살 아역배우인 밀리 바비 브라운이 유엔아동기금회로부터 친선대사로 임명되였다. 그는 이 기구 사상 최연소 친선대사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