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길림성 반석시 홍석립자항일근거지 유지에서 양정우 증손자 마성명(앞)은 산골짜기에 들어가 항일련군밀영 유지를 탐방했다(9월 3일 촬영).
동북항일련군은 일본중국침략시기 당의 령도하의 동북 항일무장이다. 림해설원에서 항일련군전사들은 일본침략자들을 타격했다. 80여년전 림해설원을 누비던 모습은 사라졌지만 동북항일련군정신은 길이길이 전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