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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판문점 조한련락채널 정상화 명령 |
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국 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당일 판문점 조한련락채널을 정상화할것을 명령하여 조선이 다음달 한국 평창에서 개최될 2018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할데 대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김정은의 관련 지령을 선포했고 김정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조선측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향을 밝혔다. 이에 한국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김정은은 이를 높이 평가한 동시에 또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체육성 책임자들에게 지시해 한국측과의 상담을 락착시키도록 했다고 표시했다. 이에 조선측은 현지시간 3일 15시(북경시간 14시 30분)에 판문점 조한련락채널 정상화를 결정했다. 이외, 대변인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했다.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 조선은 곧 한국에서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에 선수들을 파견할 의향이 있고 북남은 이에 관련해 긴급회담을 진행할수 있다고 말했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