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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11월 전국 도시 신규취업자가 1280만명으로 전년목표 1100만명을 초과완수했다. 취업의 안정적인 호황은 경제의 안정성장이 강력한 버팀목이 돼주고 취업정책으로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이다. 일년동안 로동자들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빈곤군체를 도와주는 여러가지 취업정책을 실시하여 억만 인민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창업자들의 기세가 더욱 높아졌다
“우리는 창업의 좋은 때를 만났습니다.” 천진 과비환경보호유한회사 리사장 도정용의 말이다. 그와 친구들이 새로 설립한 환경보호설비기업은 등기등록, 융자신용대출로부터 검측평가까지 아주 순조로왔으며 지금 제품이 시장으로 나가고있다. 도정용은 향후의 발전에 신심이 가득하다.
창업혁신은 취업의 원천이다. 일년동안 우리 나라에서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창업을 격려하는 좋은 정책을 많이 내놓으면서 창업열조가 많이 높아졌다.
창업자들의 새로운 요구에 맞추어 정책을 보다 완벽히 했다-“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창업사업을 잘할데 관한 의견”은 창업환경을 최적화하고 창업담체를 발전시키는 등 일련의 정책과 조치를 제기했다. 시점적으로 오래고 낡은 상업시설, 창고시설, 유휴건물, 과잉 상업토지를 창업부화기지로 전환을 시점적으로 추동하고 소형, 령세 기업을 처음 창설하였거나 개체경영을 처음 시작했으며 1년이상 정상경영한 대학졸업생, 취업곤난일군에 대해 지방에서 일차성 창업보조시점사업을 전개하는것을 권장했다… 정책이 더욱 목적성이 있고 지지강도가 더욱 높았다.
창업양성훈련을 강화하여 창업자들이 창업할수 있도록 했다-“인터넷+”을 잘 리용하여 창업양성훈련을 더욱 광범위하게 진행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양성훈련효과가 어떠한가 하는것은 교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2017년 전국적으로 도합 230여기의 창업양성훈련교원반을 개강하고 전문 동북지구 등 창업교원양성반을 조직했으며 243명의 창업교원을 육성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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