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대가 리상이 있고 능력이 있고 책임심이 있으면 국가는 전도가 있고 민족은 희망이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자면 여러 세대 청년들의 꾸준한 분투를 떠날수 없다.” 2017년 12월 30일, 습근평주석은 모스크바대학 중국류학생들에게 보낸 회답편지에서 그들이 큰 포부를 품고 하루빨리 큰일을 해낼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성장하고 배운 재간을 조국과 인민에게 바치며 청춘의 빛을 꿈을 위해 분투하는 길에 휘뿌려야 한다고 고무격려했다.
며칠째 습근평주석의 회답편지는 해외류학생들의 열렬한 화제로 되였다. 그들은 습근평주석의 회답편지를 통해 새 시대 광범한 류학생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기대와 신임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며 꼭 청춘시절을 아끼고 얻기 어려운 시대의 기회를 잘 틀어쥐며 부탁을 저버리지 않고 류학의 꿈과 중국꿈을 결부시켜 조국에 보답하는것을 평생의 분투목표로 삼겠다고 표했다.
“’중국에서 왔다’고 말할 때면 내심 힘이 솟구친다”
“습근평주석의 회답편지를 읽고 큰 고무를 받았다. 회답편지는 2017년 년말에 쓴것이다. 그때는 류학생활을 뒤돌아보며 새로운 한해의 학습을 계획할 때였다. 습근평주석의 회담편지는 해외 중국류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새해선물이다.” 타이국가발전관리학원에서 박사학위를 공부중인 중국류학생 조청남의 말이다. 그녀는 타이 중국류학생학자련합회 보도매체부 부장이다. 그녀는 “습근평주석의 회답편지는 해외의 모든 중국류학생들을 크게 고무격려해주었고 우리 청년일대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짊어져야 할 책임과 감당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다.
“10년전에 로씨야에 왔다. 그동안 곤난과 위험에 봉착할 때마다 중국대사관의 도움으로 난관을 극복했다”며 로씨야국립사범대학 공비류학 박사생 양광우는 몸은 외국에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언제나 든든한 뒤심이 되여주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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