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관광객들이 북경 향산공원에서 단풍을 감상하고있다. 최근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북경 향산 단풍이 날따라 붉게 물들고있는데 매일 평균 3만명을 넘는 시민과 각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단풍을 구경하고있다(신화사 기자 리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