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건강중국”은 어떤 모습일가?—미래 중국건강지수 상세한 해독
2016년 10월 26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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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공중앙, 국무원은 일전에 “‘건강중국 2030년’계획요강”을 인쇄발부했다. 이 건강중국건설의 웅위로운 설계도와 행동강령에 따르면 2030년 중국의 건강지수에 어떤 변화가 발생할것인가? 이런 변화들은 또 공중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이에 대하여 기자가 분석과 정리를 했다.
[수명연장과 사망감소] 2020년에 인당 예기수명이 77.3세에 도달하고 2030년에는 79세에 도달한다. 영아사망률, 5살 이상 아동사망률, 임산부사망률이 각기 현재의 8.1‰, 10.7‰와 20.1/10만에서 2030년의 5.0‰, 6.0‰와 12/10만으로 내려간다. 2030년 주민건강소양수준이 30%에까지 올라가고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가 2014년의 3억 6000만명에서 5억 3000만명으로 늘어난다.
[조치] 건강지식과 기능핵심 정보발포제도를 구축하고 전국을 피복하는 건강소양과 생활방식 감측체계를 건전히 한다. 건강교육을 국민교육체계에 넣고 건강교육을 모든 교육간계소질교육의 중요내용으로 삼는다. 국민영양계획을 제정하고 식물영양기능평가연구를 전개하며 주민영양감측제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한다. 2030년까지 15살 이하 군체의 흡연률을 20%로 하락시킨다. 중점군체 심리문제에 대한 조기발견과 적시적인 개입강도를 늘인다.
2030년까지 현, 향, 촌 3급 공공체육시설망을 기본상 건설하고 인당 체육장소 면적이 2.3평방메터보다 낮지 않고 도시사회구역에서는 15분동안 건강권 전면 피복을 실현한다. 학생들이 학교내에서 매일 체육활동시간이 1시간보다 적지 않도록 확보하고 2030년까지 학교체육장소 시설과 기재배치 표준도달률을 100%에 도달시킨다.
[의료자원최적화] 2030년까지 건강봉사능력을 대폭 제고하고 질 좋고 효과가 높은 통합형 의료위생봉사체계가 전면적으로 구축된다. 1000명당 상주인구의 개업(조리)의사수가 3.0명에 도달하고 등록간호사수가 4.7명에 도달한다.
건강보장체계가 더한층 보완되며 건강과학기술혁신의 총체적실력이 세계의 전렬에 들어서고 건강봉사 질과 수준이 뚜렷이 제고된다.
[전망계획] 의료위생봉사체계를 보완하여 성구역내 사람마다 균질화 위급중병, 의난병증 진료와 전문과의료봉사를 향수한다. 성숙되고 보완된 분급진료제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여 기층 첫 진료, 량방향이전진료, 상하련동, 급성환자와 만성환자 분류치료의 합리적인 치료질서가 형성된다.
[의료보험성숙정형화] 2030년까지 전민의료보험체계가 성숙되고 정형화된다. 현대상업건강보험봉사업이 더한층 발전하고 상업건강보험배상지급이 위생총비용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뚜렷이 제고된다.
[조치] 기본의료보장을 주체로 하고 기타 여러가지 형식의 보충보험과 상업건강보험을 보충으로 하는 다층차 의료보장체계를 건전히 한다. 상업건강보험을 적극 발전시키고 기업, 개인의 상업건강보험과 여러가지 형식의 보충보험에 가입하는것을 권장한다. 중특대질병 의료보장기제를 더한층 건전히 하고 기본의료보험, 도시와 농촌 주민 중대질병보험, 상업건강보험과 의료구조 등의 효과적인 맞물림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