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 가수 겸 MC인 개리(본명 강개리)가 다음주 촬영을 끝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개리는 런닝맨 제작진에 "음악활동에 전념하고싶고,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하고싶다"며 하차할 생각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또한 제작진은 개리의 하차를 만류하기도 했지만 본업인 음악인으로의 길을 응원해주겠다는 립장이라고 덧붙였다. 그외 새로운 멤버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료해에 따르면 개리는 10월 31일을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