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14일, 장목진에서 온 아이들이 시가쩨시 행복유치원에서 야외활동을 진행하고있다. 2015년 4월 25일 네팔지진의 영향으로 중국 네팔 변경 무역항구인 장목진의 군중들이 시가쩨시 싼주즈구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였는데 그중에는 98명의 4세부터 6세 사이 어린이들이 포함되여있었다. 2015년 11월 시가쩨시에서 새로 건축된 행복유치원은 무상으로 이런 어린이들을 받아들였고 그들은 이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새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