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흑룡강 동북호랑이원 "산실"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흑룡강성동북호랑이원의 어미 동북호랑이가 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이는 올해 동북호랑이 인공번육의 서막을 연것으로 된다. 현재 새끼 호랑이는 건강상태가 량호하다. 새끼호랑이는 출생후 사회공익적인 부양을 받게 되여 어미호랑이를 떠나 전업적인 동북호랑이 야생훈련을 받는다. 현재 흑룡강 동북호랑이원 군체수량이 안정되였으며 약 1100여마리의 호랑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