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미국의 뉴욕 신세계무역센터의 전망대에서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앞)과 "브레이크스루 스타샷(Breakthrough Starshot)" 계획발표회 성원들이 발표회에서 "스타칩"이라는 컴퓨터칩을 전시하고있다.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12일 뉴욕에서 로씨야의 상인 유리 밀러와 미국의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저커버그와 협력하여 하나의 새로운 태공탐색프로젝트를 건립하였음을 선포하였는데 대량의 초소형우주선을 건설하고 5분의 1의 광속으로 발사하여 알파 센터우리에 도착하게 할것이라고 한다. 호킹과 밀러는 뉴욕의 신세계무역센터의 전망대에서 이 "브레이크스루 스타샷"이라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소개한데 따르면 건설계획중인 초소형우주선의 이름은 "나노크래프트"인데 이것은 "스타칩"이라는 컴퓨터칩을 선체로 한다. 이 칩은 2-3센치메터의 네모난 모양의 칩이며 몇그람밖에 안되지만 카메라, 전원 장치, 항법 및 통신장비 등을 갖춘 완전한 우주탐측기능이 있는 비행물체이다. 이것을 만드는 원가는 아이폰 하나를 만드는것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