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1월 10일 오전, 해외 스케줄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베이지 모직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했으며 써니는 남색 양털 짧은 재킷으며 모습을 선보였다.
료해에 의하면 소녀시대는 이미 강소TV 춘절만회에 가맹하기로 결정했으며 음력설에 중국관중들에게 다채로운 시각만찬을 가져다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