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6년 1월 5일, 일본 동경의 쓰키지수산시장이 2016년 첫 거래일을 맞이했다. 개장전 적지 않은 손님들이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방참치(蓝鳍金枪鱼)를 예약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한마리의 참치가 초밥체인점 "초밥삼매"의 가게주임 Kiyoshi Kimura에 의해 락찰되였다. 이 남방참치는 무게가 200킬로메터에 달하며 거래가격이 1400만엔화(인민페로 약 765800원)에 달한다. 사진은 "초밥삼매"의 가게주인이 그의 가게문앞에서 거대 참치를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