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중국경찰 한국측에 한국계 중대 범죄혐의자 강태용 인계 |
12월 16일, 중국경찰측은 남경 록구국제공항에서 한국집법부문에 한국계 중대 사기범죄혐의자 강태용을 인계했다. 2
007년부터 2008년까지 강태용와 그의 패거리들은 한국에서 고액의 보수를 제공한다는것을 미끼로 3만명의 피해자로부터 15000억한화(인민페로 약 75억원)를 사기했다. 2008년 11월 강태용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도망쳤으며 한국집법부문에 의해 사기범죄로 지명수배되였다. 국제형사조직에서는 그에 대해 홍색 지명수배를 내렸다. 한국집법부문의 청구에 따라 공안부에서는 즉시 유관 지방공안기관에게 체포할것을 포치했다.
량국의 밀접한 배합으로 올해 10월 10일 강태용은 강소성 무석시에서 체포되였다. 중국 공안기관은 유관 조사를 마친후 법에 따라 한국측에 인계했다.
최근 중국경찰측은 경외 도주범 체포 력도를 가강하고 적극적으로 기타 나라 집법부문을 도와 중국에서 도주하고 있는 범죄자를 체포하는데 협조를 제공하면서 순조로운 호흡관계를 형성했다.
이번에 한국집법부문에 중대 범죄혐의자 강태용을 인계한것은 2013년 6월이래 중한 량국 집법부문에서 련합하여 도주범을 체포한 또 한차례 성공적인 사례이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