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2월 16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삼천메기공장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삼천메기공장 곳곳을 둘러보고 생산 및 경영활동 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했으며 건설임무를 제출했다. 김정은은 삼천메기공장의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훨씬 높일수 있도록 알깨우기장과 실내 및 야외못들을 더 건설하고 현대적인 팽화먹이생산기지를 꾸려놓는것을 비롯하여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